내돈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 솔직 리뷰입니다. 💗 성남동 거리에 독특한 분위기의 수제버거집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는데요, 안 가볼 수가 없겠지요~ 흔히 접하는 프랜차이즈 버거와는 확실히 다른 매력을 가진 곳이라, 한 번 들어가면 계속 기억에 남는 곳이 아닐까 해요. 메뉴판을 보면 눈길을 확 잡아끄는 조합이 많아서 고르는 재미부터 쏠쏠해요. 아니, 메뉴…
내돈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 솔직 리뷰입니다. 💗 한 줄 요약📌 두툼한 고기의 바삭한 예술, 기다릴 가치가 충분한 돈까스집~ 돈까스, 싫어하는 사람을 보기가 드문 음식이지요? 저 또한 워낙 좋아해서 새로운 가게가 보이면 꼭 한번쯤은 가보려고 해요. 특히 맛집으로 자주 언급되는 곳은 더욱 눈길이 가지요. 그래서 벼르고 벼르다가 방문한 울산의 유명…
큐브스테이크 괜찮게 한 끼~ 익힘 정도도 적당하고 양도 꽤 많아서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입 안 가득한 풍미가 기억에 꽤 많이 남을 것 같군요. 가게 이름은 잊어버려서 아쉽게도 공유할 수가 없습니다. 😭 영수증도 어딘가에 두었던 것 같은데 잃어버렸나 봐요. 그 가게가 어디 있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어디에 있든, 그 맛있는 스테이크의 기억은 여전히 남아…
텍사스바베큐치킨버거, 양상추 듬뿍, 소스도 아낌 없이, 게다가 기름기 좔좔 흐르는 바베큐치킨이 대박인 제품입니다. 칼로리는 679kcal네요~ 😘 조그마한 햄버거 하나가 무시무시하게도 칼로리가 높네요. 😭 바삭한 튀김옷 안에 감싸진 촉촉한 치킨이 매우 잘 어울리면서도, 서로의 풍미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식감도 정말 좋아요. 다만 한 입 베어 물…
'서면술집'이라고 하면 서면에서 술을 먹을 만한 곳이 어디일까 찾아 볼만한 단어인데요, 고유명사처럼 술집 이름이 서면술집인 곳이 있어요. 롯데백화점 뒷편 부전로에 위치한 조그마한 가게인데, 꽃도리탕 맛집이에요. 열기가 화끈하게 올라오는 맵기가 특히 '떡볶이는 저리 가라' 하는 별미에요. 처음에는 '이게 매워?' …
내돈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 물건)입니다. 💗 최근에는 흐지부지 되었는데 말이죠, 한창 식단관리까지 엄격하게 하려고 할 때에 주로 먹던 샐러드~ 후기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첫 느낌 '어바웃 샐러드'를 처음 방문하고 나서, 건강한 식사를 찾는 사람에게 딱 맞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특히 샐러드가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져, 가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