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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선물, 비욘드 피토 아쿠아 크림 후기

내돈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 물건)입니다. 💗 면세점에서 이모들 선물로 크림 종류의 화장품을 주로 사는 편인데요, 이번에는 다른 쇼핑에 정신이 팔려 깜빡했네요. 그리하여 대체할 제품을 찾다가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LG생활건강의 '비욘드 피토 아쿠아 크림'을 구매해 보았어요. 가격대는 저렴한 편이어서 성능을 의심할 수도 있을 텐데요, 다른 고가의 제품도 물론 좋겠지만, 이 정도 또한 충분히 수분 크림 본연의 역할을 해낼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부담 없는 가격에 성능을 모두 잡은 크림을 찾고 있다면, 나쁘지 않습니다. 🙂 수분이 필요한 피부에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면, 주목해 보세요~ 💗 *사진과 같은 제품 디자인은 단종되었습니다. 새제품을 확인해 보세요. 왜 선택했어요? 수분크림은 단순히 촉촉함을 넘어서 피부 건강까지 챙겨주는 중요한 아이템이죠? 수분 크림은 종류도 많고, 성능도 제각각이죠. 하지만, 아쿠아 크림은 특히 더워지는 계절이나, 피부에 수분이 더 필요할 때 빛을 발하지요. 😊 그리하여 여름철이 구매하기에 딱 적당한 때인 것 같아요. 여름에는 피부가 자주 건조해지고, 외부 환경 때문에 피부가 쉽게 지치기 마련인데, 이런 시기에는 수분을 가득 채워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선택한 가장 큰 계기는, 촉촉함이 오래 지속돼서 피부가 마르지 않고, 부드러움이 오래 간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 보습력과 사용감은 어떤가요? 피부에 발랐을 때 바로 느껴지는 수분감이 정말 좋아요. 제형이 투명한 젤 타입이라서, 살짝 차가운 느낌이 느껴지면서 부드럽게 스며드는데요, 몇 번 문질러주고 톡톡 두드려주면 피부에 금방 밀착되어 잘 흡수돼요.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발리기 때문에 상쾌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어요~ 🙂 특히, 아침까지 촉촉함이 유지돼서 세안할 때도 수분 보습막이 느껴져요. 피부가 반질반질하고 윤기가 나는 게 정말 매력적이에요. 건성 피부나 민감성 피부도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Oracle Kill Session. 오라클 세션 강제 종료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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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ESSION, V$LOCKED_OBJECT 락으로 인하여 세션을 강제로 종료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세션 정보와 락 오브젝트를 확인할 수 있는 뷰입니다. 세션 확인 SELECT * FROM V$SESSION; 락 오브젝트 확인 SELECT * FROM V$LOCKED_OBJECT; 락 오브젝트 기준 확인(라이트 아우터 조인) SELECT * FROM V$SESSION RIGHT JOIN V$LOCKED_OBJECT ON V$LOCKED_OBJECT.SESSION_ID = V$SESSION.SID; KILL SESSION Kill Session syntax : 구문 ALTER SYSTEM KILL SESSION 'SID, SERIAL#' [IMMEDIATE] immediate는 즉시 종료하라는 명령을 마킹하는 기능입니다. SID와 SERIAL# 은 V$SESSION 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LTER SYSTEM KILL SESSION 'SID, SERIAL#' IMMEDIATE; Kill Session 예시 (세션아이디 1, 시리얼 1을 강제 종료) ALTER SYSTEM KILL SESSION '1,1' IMMEDIATE; KILL ALL SESSION 모든 세션 강제 종료 구문을 추출해봅니다.

아모스 컬링 에센스 2X 사용 후기. 컬링 에센스의 효과를 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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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 물건)입니다. 💗 아모스 컬링 에센스 2X 사용 후기입니다.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제품인데요, 1년 전이나 지금이나 항상 인기순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대단하군요. 우선 용어부터 알아볼게요. 사용법과 사용 설명서에 있는 용어 설명 사용법 : 스타일에 따라 타올 드라이 또는 블로우 드라이 후 내용물을 적당량 덜어 손바닥에 얇게 펴바른 후 웨이브를 중심으로 발라줍니다. 타올 드라이 : 타올(타월)을 사용하여 머리를 말리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니까 타올로 머리에 있는 물기를 어느 정도 말린 상태이며, 물이 떨어지지 않는 축축한 상태를 포함합니다. 블로우 드라이 : 블로우(blow)는 입으로 불거나 바람이 부는 것을 뜻하는 동사인데요, 블로우-드라이는 머리를 말리는 것(드라이 하는 것)을 뜻합니다. 말림의 정도는 건조가 끝난 상태를 뜻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므로 물기만 없다면, 언제든 원하는 스타일링에 따라 사용하면 된답니다. 😊 저는 타올 드라이 또는 타올 드라이 이후 약간 높은 온도로 말리다가 축축함이 없어지기 전에 드라이를 잠깐 중단하고 바르고 있어요. 그리고 에센스로 컬링을 하며 다시 말립니다. 이때 컬링이 부족하다 싶으면 에센스를 조금 더 사용하기도 해요. 그리고 손바닥에 얇게 펴바르는 것을 권장하는데요, 시간이 없다며 내용물을 바로 머리에 짜내는 식으로 하면 안 돼요~ 머리가 바로 떡이 되어 안 감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한 번 해봤는데 최악의 스타일이 나왔어요. 컬 유지와 스타일링 머리 스타일을 유지하는 것은 꽤 어려운 일이지요, 게다가 컬을 예쁘게, 오래 유지하면서도 머릿결까지 관리하는 건 또 큰 일입니다. 😭 평소 펌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특히 컬링 에센스와 같은 제품의 도움을 받아보는 게 어떨까요? 에센스를 선택 이유 컬이 잘 유지되지 않아서 고민이었는데, 머리를 만지느라 시간을 보내기 아깝더라고요. 스타일링 시간이 줄어들어 만족스럽습니다. 😊 그리고 사용한 이후로 꽤 오래 컬이 살아있더

ORA-29994 해결 방법 (Oracle.ManagedDataAccess.Client.OracleException: 'ORA-29994: Message 29994 not found; product=RDBMS; facility=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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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cle.ManagedDataAccess.Client.OracleException: 'ORA-29994: Message 29994 not found;  product=RDBMS; facility=ORA ; arguments: [decryption failed.(-1)]' 와 같은 오류는 오라클에서 기본적으로 발생하는 예외가 아니라, 사용자 정의 예외입니다. Message 29994 not found; => 사용자 정의 예외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DBMS =>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relational database management system)이자, 오라클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decryption => 복호화를 뜻하는 것으로 오류의 핵심으로 보입니다. 위와 같이 해석할 수 있으므로 decryption 관련 부분을 점검하도록 요청합니다.

에어쿨 저지 반팔티 후기. (컨셉원 스타일 코드 : 1002451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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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 물건)입니다. 💗 날씨가 더워질수록 가벼운 옷이 필요한 것 같아요! 여전히 무더운 9월, 더욱 쾌적하게 보내보기로 하였습니다. 시기로 보면 가을인데도, 여름의 끝자락이 가을 하늘이 오도록 내버려 두지를 않는군요! 😭 소재는 어떤가요? 더운 여름에는 피부에 닿는 느낌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티셔츠의 소재가 시원하고 통기성이 좋다면 덥더라도 꽤 괜찮은 쾌적함을 느낄 수 있죠. 특히 얇고 부드러운 원단은 착용감이 좋아서 일상에서 편하게 입기 좋아서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색상 선택, 흰색 계열로 했어요. 색상은 단순히 취향의 문제일 수도 있는데, 흰색 계열이 보기에 시원해 보여서 택하였답니다. 참고로 밝은 색상은 실제로 더위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밝은 색상은 햇빛을 반사해 덜 더운 느낌을 주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도 효과적이에요. (습한 환경은 밝은 색이 유리해요.) 다만 화면에서 본 색상이 실제와 조금 다를 수 있으니, 평소 선호하는 색감과 비교해 보는 것이 좋아요. 예상보다 밝거나 어두운 색상이 도착할 수 있으니, 너무 강한 색상보다는 중간 톤을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핏? 스타일. 몸에 붙는 슬림 핏, 약간 여유 있는 정핏. 어떠한 것을 선호하세요? 요즘 유행하는 박시한 스타일은 더운 날씨에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해줄 텐데, 슬림 핏을 선호하기에 중간 사이즈를 선택하였습니다. 평소에 자주 입는 사이즈 정도로 하면 딱 맞을 것 같아요. (컨셉원은 제품에 따라 동일한 사이즈인데도 크거나 작은 경우가 있어요.) 이너로 입기 좋은 티셔츠라서 레이어드 룩에도 활용하기 좋답니다. 요즘 같이 더운 날은 무리겠지만요... 😥 세탁 편해요. 반팔 티셔츠는 자주 입는 만큼 세탁과 관리도 중요해요. 색상이 예쁘고 핏이 좋아도 세탁 후 변형이 오면 아쉽죠? 세탁 후에도 튼튼하게 모양을 유지하는 제품이라 상당히 괜찮은 편이고요, 목이 쉽게 늘어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에도

곰곰 호주산 소고기 치마살 구이용, 냉장, 300g, 후기. 추천 정도는 중간이며, 단순히 구워먹기보다는 소스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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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 물건)입니다. 💗 이번 선택은 호주산 소고기 치마살 300g. 최소가 300g인가 봅니다. 치마살은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맛과 영양이 뛰어난 부위인데요, 후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치마살의 맛과 식감? 고소한 맛과 부드러움 치마살은 소고기 중에서도 적당한 지방이 포함되어 있어 고소한 맛이 특징입니다. 구울 때 지방이 녹아내리면서 고기의 풍미를 더해주고,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특히, 얇게 썬 치마살을 센 불에서 빠르게 구워내면 육즙이 가득해지며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다만, 고기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어서 처음 구매한 치마살이 생각보다 질기다면, 조리 방법을 조금 달리 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예를 들어, 너무 오래 굽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미디엄 정도로 익히면 치마살의 부드러운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이번에 구매한 곰곰 호주산 소고기 치마살은 지방이 거의 없는 것 같더라고요? 고기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호불호가 있을 것 같은데요, 굽기만 하고 먹어봤는데, 소스가 필요할 것 같아요. 특유의 향이 좀 있네요. 🙂 소고기 치마살, 다양한 조리법으로 즐기기 치마살은 구이용으로 매우 적합하지만, 다른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는 다용도 부위입니다. 예를 들어, 불고기에 활용하면 고기의 특유의 부드러움과 풍부한 맛을 더욱 잘 느낄 수 있어요. 얇게 썰려 있는 치마살은 빠르게 조리할 수 있어 간단하게 맛있는 한 끼를 준비할 수 있답니다. 만약 집에서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 싶다면, 숯불에 구워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숯불에 구운 치마살은 더 진한 향과 풍미를 내어 고기의 본연의 맛을 최대한 즐길 수 있어요. 구이용으로 판매하는 것이기에 삶는 것보다는 굽는 것을 추천해요. 😊 고단백 저지방 치마살은 단백질이 풍부하면서도 비교적 저지방이어서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선택입니다. 치마살의 단백질 함량은 근육 형성에 도움을 주며, 저지방 특성 덕분에 칼로리 부담이 적어요! 이것저

구글 블로그 프로필 추가하는 방법 (includable과 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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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블로그에서 프로필을 추가하는 방법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위젯 태그 중 includable과 include를 통해 프로필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includable은 include 할 수 있는 위젯을 뜻하며, id를 필수로 합니다. include 위젯은 includable의 id 속성과 같은 name을 할당하여 원하는 위치에 프로필을 설정할 수 있게 합니다. includable 프로필 <b:includable id='authorblog'> <article class='author-wrapper'> <div class='large-12 column'> </div> <div class='media'> <b:if cond='data:blog.pageType == &quot;item&quot;'> <b:if cond='data:post.authorAboutMe'> <div class='author-profile' itemprop='author' itemscope='itemscope' itemtype='http://schema.org/Person'> <b:if cond='data:post.authorPhoto.url'> <div class='about

2024년 09월 03일 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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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보가 대략 7~8km 정도라고 하는데, 5.5~6km 정도가 실제로 측정이 되는군요.

(청소광 브라이언 BGM) Bon Jovi - You Give Love A Bad Name. Shot through the heart, And you're to blame, You give love a bad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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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광 브라이언 BGM이 뭐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어서 노래를 가져왔어요~ 😉 '본 조비'의 'You Give Love A Bad Name' (넌 사랑을 더럽혔어)입니다. 가사 도입부부터 강렬한데요, 'Shot through the heart, And you're to blame, You give love a bad name.'는 대략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 있어요. '내 심장을 꿰뚫은 한 발, 그건 네 잘못이야, 넌 사랑을 더럽혔어.' Bon Jovi - You Give Love A Bad Name Shot through the heart 내 심장을 꿰뚫은 한 발 And you're to blame 그건 네 잘못이야 You give love a bad name 넌 사랑을 더럽혔어 An angel's smile is what you sell 천사의 미소를 가장한 네 모습 You promise me heaven, then put me through hell 천국을 약속해 놓고 나를 지옥에 빠뜨렸지 Chains of love got a hold on me 사랑의 사슬에 내가 묶여 버렸어 When passion's a prison, you can't break free 열정이 감옥이 되면, 절대 빠져나올 수 없어 Oh, you're a loaded gun, yeah 오, 너는 장전된 총이야 Oh, there's nowhere to run 오, 도망칠 곳은 없네 No one can save me 아무도 나를 구원할 수 없어 The damage is done 이미 상처는 깊어졌어 Shot through the heart 내 심장을 꿰뚫은 한 발 And you're to blame 그건 네 잘못이야 You give love a bad name (bad name) 넌 사랑을 더럽혔어 (더럽혔어) I play my part and you play your

저지 크루넥 반팔티 후기. (컨셉원 스타일코드:100245010102, 100245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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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 물건)입니다. 💗 옷을 선택할 때는 무엇보다도 편안함과 스타일을 고려해야겠지요~ 특히 베이직한 티셔츠는 어느 계절, 어떤 스타일에도 어울리기 때문에 기본 아이템으로 필수죠. 그 중에서도 저지 크루넥 반팔티 를 구매해 보았는데요, 다양한 매력을 살펴볼까요? 소재의 부드러움이 주는 편안함 *저지(jersey)? 표면이 매끄럽고 선이 선명한 특징이 있어요, 매끄러운만큼 질감이 곱고 촉감이 좋은 원단을 뜻해요. 가장 먼저 주목할 부분은 바로 소재 에요. 이 티셔츠는 부드러운 저지 원단으로 만들어져 피부에 닿는 촉감이 매우 좋답니다. 일반 면 티셔츠와는 다른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어요. 덕분에 이너로 입었을 때도 피부 자극 없이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죠. 또한 소재 자체가 부드럽고 쫀쫀해서 오래 입어도 쉽게 변형되지 않아요. 이런 면에서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 사이즈와 핏이 나쁘지 않아요. 티셔츠를 선택할 때, 사이즈 와 핏 도 중요한 요소죠. 이 티셔츠는 약간 넉넉하게 나와서 평소 입는 사이즈보다 한 치수 작게 선택해도 잘 맞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 평소 L 사이즈를 입는다면 M 사이즈를 선택해도 딱 맞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그렇지만 좀 더 여유 있는 핏을 원한다면 원래 입는 사이즈 그대로 선택해도 무리가 없어요. 무엇보다도 세미 오버핏으로 떨어지는 라인이어서 캐주얼하게 입기에도, 이너로 활용하기에도 적합해요. 오버핏을 싫어한다면, 정사이즈를 추천합니다. 😉 스타일링의 다양성 이 티셔츠는 스타일링 의 폭이 넓어요. 기본적인 디자인이라 어디에나 매치하기 좋고,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요. 단독으로 입어도 깔끔하고, 겉에 오버핏 셔츠를 걸쳐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죠. 게다가 속이 비치지 않는 두께감이라 이너로 입어도 좋고, 단품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요.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레이어드로 사계절 내내 활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소재의 퀄리티와 내구성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