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존스 2026년 신메뉴 1탄! 골든체다페퍼 피자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치즈를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선택하였답니다. 이름에 페퍼가 들어가 있어서 살짝 걱정했지만, 실제로 먹어보면 매운맛 부담은 거의 없어요. 매콤함보다는 그냥 '식감이 조금 독특하다'는 정도로 느껴져요. 매운 음식 잘 못 드시는 분도 편하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피자 위에는 부드러운 치즈가 전체적으로 퍼져 있고, 도우 안쪽에는 체다 치즈가 숨어 있어요. 한 입씩 씹을 때마다 짭짤한 맛이 은근히 올라와서 재미가 있네요.
겉과 속에서 치즈 맛이 나뉘어 느껴져서 치즈 피자지만 지루하지 않은 느낌?
치즈가 메인이라 느끼할까 걱정이 되지만, 생각보다 부담이 적어요. 포만감이 과하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여러 조각을 먹었네요. (라지 사이즈 기준 피자 2조각 정도 먹는 편) 오랜만에 비교적 많이 먹어도 괜찮다는 느낌이에요~ 😊
치즈 콘셉트 메뉴라 기존 치즈 피자 (식스 치즈 피자라든지)와 겹칠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맛의 방향은 꽤 달라서 좋았어요. 양으로 밀어붙이기보다는 조합을 잘 살린 느낌입니다.
자극적인 맛보다는 부드럽고 편안한 치즈 피자를 찾는 분께 잘 어울리는 메뉴라고 생각해요.
